"넘어지면 일어나는 게 우선!"
영원한 캡틴 파추호의 은퇴식.
딸의 모습을 두 눈과 카메라에 담고 있었던 안나.
서울시 강남구 최민호 앞-
나은이를 향한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‘도책바가지(도경완+주책바가지)’라는 별명을 얻었다.
배우 박서준과 함께했다.
기저귀 사러 나가는 모습조차도 마치 한 편의 CF같다.
'ET 세리머니'를 선보였다.